방법론
이 판은 어떻게 만들어지나
믿으라고 하기 전에 먼저 보여드립니다 — 가중치와 계산식을 그대로 공개합니다.
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는 없어지지 않았나요?
맞습니다. 네이버는 2021년에, 다음은 2020년에 실시간 검색어를 폐지했습니다. 그래서 이 판은 그 순위표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, 지금도 공개돼 있는 여러 신호를 모아 직접 만듭니다 — 구글 트렌드의 급상승 검색어, 다음이 자체 알고리즘으로 고른 실시간 이슈, 유튜브 인기 급상승 영상,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량 지수입니다.
한 곳이 멈춰도 나머지 출처로 판은 계속 만들어집니다. 어느 출처가 지금 살아 있는지는 서비스 상태에서 볼 수 있습니다. 서비스 상태 →
지수(45.9 같은 숫자)는 무엇인가
0에서 100 사이의 상대값입니다. 절대 검색량이 아닙니다 — 출처마다 단위가 다르고(검색 지수, 조회수, 순위), 애초에 절대량을 공개하는 곳이 없습니다. 그래서 각 출처 안에서 순위를 0~1로 정규화한 뒤 가중 합산합니다.
정규화에는 로그 스케일을 씁니다. 조회수 같은 값은 1위와 2위의 차이가 2위와 10위 차이보다 훨씬 큰 꼬리가 긴 분포라, 그대로 쓰면 1위 하나가 판 전체를 눌러버립니다.
그래서 45.9와 40.6의 차이는 '검색이 13% 더 많다'가 아니라 '여러 출처에서 더 고르게, 더 위쪽에 잡혔다'는 뜻입니다.
출처별 가중치
| 출처 | 가중치 |
|---|---|
| 구글 트렌드 | 35% |
| 다음 실시간 | 25% |
| 유튜브 인기 급상승 | 25% |
| 네이버 데이터랩 | 10% |
| 디시인사이드 (현재 중단) | 5% |
포털이 자체 알고리즘으로 골라낸 이슈(구글·다음)에 비중을 크게 둡니다. 네이버 데이터랩은 실시간이 아니라 일 단위 지수여서 낮게 잡습니다. 커뮤니티는 표본이 한쪽으로 치우쳐 최소로만 반영합니다.
교차 검증 가산점
두 곳 이상에서 동시에 잡힌 키워드에는 출처 하나당 12%의 가산점이 붙습니다. 한 곳에서만 튄 것은 대개 그 플랫폼 내부 사정(알고리즘 노출, 이벤트)이지 실제 관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.
판에서 각 키워드가 어느 출처에 잡혔는지는 키워드를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갱신 주기와 등락
5분마다 전 출처를 다시 걷습니다. 등락(▲▼)은 직전 회차 대비 지수 변화이고, 순위 변동과는 다릅니다 — 상위권은 한 칸 오르기가 어려워 지수가 크게 뛰어도 순위는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.
하지 않는 것
- 요약문 생성안 함 — '왜 떴나'는 실제 기사 제목 그대로
- 순위 조작·광고 삽입안 함 — 판에 돈으로 올릴 수 없음
- 과거 데이터 수정안 함 — 지난 스냅샷은 그대로 보존
다만 표기가 갈린 키워드(NCT 127 / 엔시티 127)는 사람이 확인한 뒤 합산합니다. 부적절한 키워드는 차단할 수 있으며, 두 경우 모두 지수를 임의로 올리거나 내리지는 않습니다.
예측 기능의 실제 적중률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— 조기 경보